사람은 알을 낳는다.
포유류에 비해 임신기간도 짧고 알을 낳은 이후에는 부모 뿐 아니라 누구나 구분 없이 돌볼 수 있다.
어느 부모든 줄탁동시의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는 부화일 근처에 휴직을 한다.
열달 가까이 지친 채로 일하는 암컷은 보기 힘들다.
또, 부화 후 암수가 번갈아 가며 휴직이나 휴가를 이용해 새끼들을 키운다.
이런 날 올 수 있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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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아이타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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